일상이야기 해 봄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들기 전에 잡생각 버려놓기 생각이 많아서 피곤해서 누워도 잠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생각나는 것 들을 여기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나는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? 과연 내 적성에 맞는 직업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? 나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면서 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? 내가 원하는 것들은 뭐가있을까? 이런 고민들은 쓸데없는 고민일까 아닐까? 잠이 안오는 그런 하루 요즘 밤 낮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다. 여행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시차적응을 계속 시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.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. 누워서 눈을 감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까하는 고민이 많다. 어떤일을 해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며, 내 미래는 어떤 삶일까 하는 고민을 하다보면 고민이 멈추지 않게된다. 좋은 직업을 가지면 고민이 없어질까? 아니면 많은 돈을 벌면 고민이 없어질까. 이전 1 다음